긴 장마가 끝나고 두번의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날씨는 오락가락 개였다 흐렸다 때론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저녁엔 이렇게 아름다운 노을을 보여주었습니다.
창문을 여니 온 하늘이 황금색이었습니다.
하늘이 그린 그림입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