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운동장 밖 둘레길을 걸어봤습니다. 이 나무 저 나무 다 단풍 든 게 저절로 걸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_운동장_가을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