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섭 기자님의 <사진을 쓰다> 출판기념회에 참석치 못하였다가
오늘 별도의 시간을 내어 갤러리에서 책도 선물받고, 전시된 사진도 한점 구입하였다.
기념사진을 찍을 찰나 그는 호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전화가 온 모양이라 생각했다.
그 순간 그는 의관을 정제중이었다. 석장의 사진이 너무 재미있다.
사진찍을 때는 항상 의관을 정제 하시라.
2019.02.14 21:30:00
감사합니다. ^^
2019.02.14 21:38:53
ㅋㅋ 재밌습니다.오늘 방문도 식사도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2019.02.15 02:26:11
부럽습니다.
2019.02.15 23:27:30
재밌네요.
2019.02.16 10:43:12
이번 출간기념회의 작가와 기념 사진중 베스트 사진이 될듯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사진을 못 남겼내요.
2019.02.21 22:36:40
아...이분이 곽기자님이셨군요.
포스가 나오십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왕빵 축하드립니다.
너무 늦게 들어 와 전시회 끝났겠는데요.
뵐 기회가 좋았는데 ㅠㅠㅠ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