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코모리
어제가 무서웠고
오늘도 두려워서
내일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는
나의
삶을 회피하고
삶을 미루면서 지금까지 살아 왔다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