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로 가는 길

사진클리닉 조회수 3936 추천수 0 2004.09.17 00:00:00

"뉴욕의 한 지하철 역입니다. 원래는 저 기차를 탔어야 했는데 잡담하느라 놓치고 괜히 셔터만 눌러댔지요. [구리구리의 기억에 남는 사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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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09.17 00:00:00

저속셔터를 설명하는 하나의 본보기가 되겠습니다.
움직이는 지하철은 125분의 1초만 되어도 흘릴수 있습니다. 반면에 나머지 사람들은 정지한듯 보이고요. 대조적인 두 피사체의 이동속도차이를 잘 연구하면 재미있고 의미도 있는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여기엔 카메라의 기능연구보단 인물과 사물의 동작연구가 더 중요합니다. 흔히들 CF에 많이 사용하는 기법이 "군중속의 고독" 입니다. 명동거리 한복판에 한명을 세워두고 나머지 행인들은 흘려버리는 사진.....
생각하고 찍는 사진의 한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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