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공원에서

사진클리닉 조회수 2987 추천수 0 2004.10.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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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중국을 다녀왔습니다. </br>
북한 위쪽으로 조선족을 찍으려고 갔다가, 생각했던 것 만큼 작업이 안 될거 같아..일정을 바꿔 중국대륙을 아래로 가로지르기로 했습니다.</br>
어제 상하이의 루쉰공원에 갔습니다.</br> <p align=center><img src="http://cyimg4.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n12901%2F2004%2F10%2F7%2F54%2Fchina+093%2D500%2EJPG"></p>
리영희선생께서 존경하는 분 중 한명이, 루쉰이라는 얘기에 학교 도서관을 뒤져 루쉰 전기를 읽은 기억이 났다.</br> <p align=center><img src="http://cyimg4.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n11001%2F2004%2F10%2F7%2F92%2Fchina+094%2D500%2EJPG"></p>
- 대리석 묘의 루쉰은 너무 차갑게 보였다. </br>
루쉰의 삶과 소통하려는 나의 시도는 그 차가움 앞에 무력해졌다.</br> <p align=center><img src="http://cyimg4.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n13301%2F2004%2F10%2F7%2F94%2Fchina+096%2D500%2EJPG"></p>
-전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루쉰의 작품들...</br> 우리나라의 한 학자가 말하길, 우리나라에서는 시간을 초월한 사상가는 있어도 공간을 초월한 사상가는 없다는 말이 루쉰을 보면서 떠올랐다. "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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