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콩...(접사)

사진클리닉 조회수 3770 추천수 0 2004.09.24 00:00:00

"식물사진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뭘 어떻게 찍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입니다. 매일 한겨레에 들어오면서 이 곳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여러분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한 수 배우고자 합니다.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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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09.24 00:00:00

이 정도 수준이면 기능적인 측면에선 뭐라 말할필요가 없는것으로 사료됩니다.
제가 이 상담실에서도 강조하고 있고 오프라인에서도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물어보는 지인들에게도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기능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메카니즘은 당연히 숙지가 되어야 하지만요. 이 분정도의 수준이면 이제 어떻게 찍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찍느냐가 중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카메라에 담을 내용이랑 구도와 의도는 본인의 고독한 고민으로 결단을 내리고 길을 걸어가야겠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드리는 잔소리는 그냥 잔소리의 수준입니다.
찍으려고 했던 돌콩의 위치와 배경에 대해 좀더 고민을 했어야 합니다. 균형이 무너진 느낌이 자꾸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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