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루가 저물었으면

사진클리닉 조회수 4488 추천수 0 2004.09.10 00:00:00

"노을이 지는 무렵, 집 근처의 한 냇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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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09.10 00:00:00

빛을 부리는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뒤에서 오는 빛은 눈에 거슬리기 쉬우나 이렇게 해가 뜨고 질 무렵엔 날카로움이 많이 누그러져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달리 무슨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이 사진을 보다가 문득 유진 스미스의 사진 한장이 기억났습니다. 아마 사진클리닉의 독자여러분께선 보신분도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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