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혜

사진클리닉 조회수 4465 추천수 0 2004.09.09 00:00:00

열한살 네가 선생님 나이정도 되었을 때 이사진을 보면서 아련해 질 수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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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09.09 00:00:00

현재란 것은 찰나에 지나지 않아서 실제로 우리에겐 과거와 미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이순간은 내가 "보인다"고 말하는 순간 과거의 일이 되어버립니다. 사진은 그래서 셔터를 누르는 순간은 현재의 기록이지만 늘 과거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옛날 사진은 아닌것 같은데도 몇십년 전 교실처럼 보이는군요.
흑백사진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들은 아직 흑백만 고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컬러로 찍어서 흑백으로 변환시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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