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세요

사진클리닉 조회수 2214 추천수 0 2004.12.21 00:00:00

" 가을에 종로에서 후배를 만나러 나갔었습니다. 그때 종각역 앞에서 기다리는데 1번 출구앞에 꽃파는 포장마차가 있더군요. 송이송이마다 의미를 부여해서 적힌 문구도 재미있었고, 그 앞에서 누구에겐가 주려고 꽃을 고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어서 그냥 찍어봤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서(별로 먹진 않았습니다만...--;) 처자식이 생긴이후로 가장 최근에 누구에게 꽃을 주었는가 가물가물할 정도로 메말라가나 봅니다. 그러면 안되는데....OTL.."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곽윤섭

2004.12.21 00:00:00

스트로보를 쓸 상황이 아니었나 봅니다. 그럴 경우라면 어디에 의지해 카메라를 고정시켜서 노출을 더 주었어야 하는 사진입니다. 더 가까이 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요.
만약 더 접근하는 것도 곤란해 이 프레임을 유지해야 한다면 땅보단 하늘을 많이 담아 밤의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겠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