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있는 곰소만...새만금 사업으로 전북갯벌의90%가 사라지고 유일하게 남은 연안습지다.정부에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고
2010년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이 청명한 가을날...한번 찾아봄직한 곳 이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