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룸으로 보정)
서울, 2018 1112
'오병이어'가 자체로는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그런 기적은 믿지 않지만,
그 이야기가 담으려는 뜻에는 공감할 수 있다
여의도의 재벌 증권사가 만든 금빛 무지개빛 섞인 저 물고기는 뭘까?
나도 안 샀고, 저 바쁜 퇴근 시간, 아무도 꽃을 사지 않는다
하루 지난 빼빼로 데이, 그래도 저 안의 아주머니는 부산하다 dh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