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 신도시 회암천변 자전거 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물은 막히고 천은 더욱 좁아지고 새들은 둥지를 잃었다.
있는 천도 썩어 냄새 나는데 정화는 커녕 또 무슨 공사인가
비닐봉지 깔고 앉아 흙탕물을 응시하는 왜가리가 서럽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