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학교에도 나갈 수 없는 요즈음, 어린이들은 학교생활이 그립고 친구들이 보고싶습니다. 엄마아빠는 출근하고 집에는 아무도 없어 외손녀는 집에와서 놀기도 하고 공부도 합니다. 철봉을 매달아 주었더니 즐거워하며 자주 매달리며 놉니다. 하루빨리 코로나에서 자유로워 지기를 기원합니다.
최명석, 010-2245-3997
인천광역시 남동구 담방로 22-16, 102동 501호
2021.01.08 15:09:15
철봉에서 매달리면 여러모로 운동도 되고 좋을 것입니다. 현명하십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철봉에서 매달리면 여러모로 운동도 되고 좋을 것입니다. 현명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