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로그인
회원가입
사진창고
이렇게 썼어요
찍어주세요
사진마을을 열며
한겨레포토워크숍 게시판
한겨레 포토워크숍 갤러리
열린사진 게시판
기찬몸
휴심정
물바람숲
사진마을
베이비트리
미래 창
기후이야기
HOME
>
참여마당
복숭아 나무에 핀 天神化(우담바라) 60송이 사진 공개 합니다.
사진클리닉
조회수
4889
추천수
0
2004.09.28 00:00:00
윤종술
http://photovil.hani.co.kr/692
"桃下地 奄宅曲阜 正 성명 : 윤종술 배상 주소 : 전북 정읍시 시기3동 138 姓 名 : 가. 姓 * 尹 : 二加一橫二人立(隱秘歌), 二人橫三 (十二月綠:世論視, 多會仙中:賽四三, 有一人:無用出世智將) 나. 名 : * 鍾 : 불亞宗佛(生初之樂, 勝運論, 弄弓歌, 末中運) * 述 : 十八卜術出世知(弄弓歌, 桃符神人, 甲乙歌 ) 다. 기타 : 격암유록 원본 참조 "
이 게시물을...
첨부 (1)
329.jpg
[File Size:135.3KB/Download:9]
엮인글 :
http://photovil.hani.co.kr/692/a2a/trackback
목록
곽윤섭
2004.09.28 00:00:00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따금씩 우담바라가 발견되었다는 텔레비전이나 신문의 보도를 접하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이러쿵 저러쿵 의견이 오고 가더군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삼천년에 한번 핀다는 귀한 꽃이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꽃이니 이 귀한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주려는 정성이 더 고맙고 귀한것 아니겠냐고..."
댓글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카테고리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이벤트 (1)
건축사진 공모전 (46)
집밥사진 공모전 (12)
5월의 식물 (17)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2회) (16)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1회) (132)
사진마을 명예기자 3기 (14)
사진마을 명예기자 2기 (50)
사진마을 명예기자 1기 (59)
렌즈로 본 세상 (11646)
사진클리닉 (5597)
테마 (2774)
마크리부 공모전 (11)
미션 (861)
서울공원사진 (137)
점핑위드러브-이벤트 (41)
게시판 (4)
List of Articles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사진클리닉
걷는 즐거움
[1]
sunny
2004.10.03
사진클리닉
엄마 따라하기
[1]
굴렁쇠처
2004.10.03
사진클리닉
놀이터의 저녁은 이렇게...
[1]
굴렁쇠처
2004.10.03
No Image
사진클리닉
루쉰공원에서
초리
2004.10.02
사진클리닉
서대문형무소1
[1]
못난이울보
2004.10.02
사진클리닉
서대문형무소
못난이울보
2004.10.02
사진클리닉
곽기자의 사진-둘
[1]
곽윤섭
2004.10.01
사진클리닉
여행사진
[1]
Ao dai
2004.10.01
사진클리닉
달 사진 하나 더여...
[1]
구공이
2004.10.01
사진클리닉
우연히 찍힌...
[1]
구공이
2004.10.01
사진클리닉
밤에 뜬 태양... (과다...
[1]
구공이
2004.10.01
No Image
사진클리닉
강아지풀과 이슬 & 거...
[1]
활원
2004.10.01
사진클리닉
상암 월드컵 경기장
[1]
박현철
2004.09.30
사진클리닉
교회보다 절이 좋은 이...
[1]
sunny
2004.09.30
사진클리닉
바람개비
[1]
잠뽀
2004.09.30
사진클리닉
조심 조심...
[1]
새로해
2004.09.29
사진클리닉
복숭아 나무에 핀 天神...
[1]
윤종술
2004.09.28
사진클리닉
추석연휴때 찾은 하늘공...
[1]
박현철
2004.09.27
사진클리닉
추석연휴때 찾은 하늘공...
[1]
박현철
2004.09.27
사진클리닉
성깔있는 장승표정
[1]
sunny21
2004.09.2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58
1059
1060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이따금씩 우담바라가 발견되었다는 텔레비전이나 신문의 보도를 접하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이러쿵 저러쿵 의견이 오고 가더군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삼천년에 한번 핀다는 귀한 꽃이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꽃이니 이 귀한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주려는 정성이 더 고맙고 귀한것 아니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