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자리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1598 추천수 1 2019.09.15 14:26:42

올 여름 무더위를 피하고,

외로움을 피하던 명당자리에 비가 내렸다.

일찍 나오신 어머님이 걸래질로 빗물을 닦아

동무들은 오늘도 명당자리 채송화처럼 이야기 꽃을 피우지만

감나무 뒤에서 불어오는 겨울 재개발 바람은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을까.


좀 쉬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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