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이 내린 12월의 어느날 서울 푸른수목원 산책을 나가니 신나게 눈사람을 만드는 어린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어린이들이 마스크 없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는 지금은 철길의 표지판 처럼 잠시 멈춤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