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오후

저녁나절

공원으로 가는 산책 길에서

 

지나쳤다가

서너 걸음

되돌아 와서 잠깐 보다가

 

며칠 뒤면

없어질 것에 마음 남는

연민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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