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영구암에서

사진클리닉 조회수 5929 추천수 0 2004.08.18 00:00:00

"영구암(향일암)에서 바라본 임포마을입니다. 꼭 거북이가 머리를 내밀고 왼쪽발을 힘차게 뻗으려고 하는 모습이라네요.//// 다 올리고 보니 정말 하실 일이 많겠다 싶습니다. 제가 욕심을 좀 많이 부렸네요.-그러면서 꼬박 꼬박 다 올렸습니다.헤헤- 정말 누군가에게 조금 더 나아지는 법을 배웠으면 했거든요. 욕심내지 않고 생활인으로 사진 찍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만큼만요.// 참고로 실력은 전혀 없습니다. 아직 사진기도 제대로 잘 다룰 줄 모르거든요. 그리고 사진의 크기만 줄였지 다른 것에는 전혀 손대지 않았습니다. 막 문을 연 게시판이라 조금은 여유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제가 운이 좋은 편이네요.) 첫 사진에 올린 부탁처럼, 제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잔소리와 쓴소리를 적절히 해 주시면 앞으로 조금 더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미리 고맙다는 말씀드려도 되지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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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08.18 00:00:00

"충분히 아름다운 사진을 찍고 계십니다.
겸양의 말씀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드릴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재미있는 사진이 부족합니다. 재미라는 것은 단순히 유머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고 흐믓해지는 사진도 재미있는 사진이며 눈길이 한번 멈췄다 가게 만드는 것도 재미입니다. 맨앞의 기와사진이 좋은 예가 되겠지요.
2. 표정을 담는 것에 인색합니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표정이 있습니다. 그것을 잡아낸 사진이 별로 눈에 띄지 않습니다. 짐작으론 찍어둔 사진은 있지만 여기에 올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올려주십시오. 이렇게 한꺼번에 공격하는 것도 그렇게 싫지는 않습니다.
3. 긴 시간 어줍잖은 평을 읽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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