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과 마찬가지로 개선할 점만,
반셔터를 이용해 피사체가 가운데를 벗어나더라도 촛점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사진에서 아드님이 약간 오른쪽으로 가는 바람에 포커스가 저 뒤의 나무에 맞았습니다. 아래사진과 마찬가지로 좋은 배경을 찾는 연습을 좀더 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497번사진을 보시면 참고가 될듯합니다. 인물이 좀 외곽에 있지만 시선을 확 끄는 사진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여유가 느껴지고요. 여기까지 쓰고 또 노파심에서 한마디 합니다. 자신만의 앵글을 찾는 것이 최고목표입니다. 저의 이야기와 다른 사람의 사진은 참고만 할뿐 맹종하지는 마십시오. 지금 이사진과 따님의 사진 둘다 전신을 넣지 않고 나름대로 절제된 구도를 보여주는 등 기본기는 충분한 사진이랍니다. "
반셔터를 이용해 피사체가 가운데를 벗어나더라도 촛점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사진에서 아드님이 약간 오른쪽으로 가는 바람에 포커스가 저 뒤의 나무에 맞았습니다.
아래사진과 마찬가지로 좋은 배경을 찾는 연습을 좀더 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497번사진을 보시면 참고가 될듯합니다. 인물이 좀 외곽에 있지만 시선을 확 끄는 사진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여유가 느껴지고요.
여기까지 쓰고 또 노파심에서 한마디 합니다. 자신만의 앵글을 찾는 것이 최고목표입니다. 저의 이야기와 다른 사람의 사진은 참고만 할뿐 맹종하지는 마십시오. 지금 이사진과 따님의 사진 둘다 전신을 넣지 않고 나름대로 절제된 구도를 보여주는 등 기본기는 충분한 사진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