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나뭇가지 실루엣

사진클리닉 조회수 4752 추천수 0 2005.01.03 00:00:00

""미친년 널뛰듯 하다"는 욕이 생각이 나네요.. 문득...ㅋㅋㅋ (저 욕 안합니다... ) 이건 순전히 토속 욕으로 어쩔 땐...정감마저 느껴지지 않나요? (너무 오번가? ㅠㅠ) 촬영정보 : F6.3 1/125s ISO 100(?) 렌즈 38~3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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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5.01.03 00:00:00

" 전체 석장의 나무사진을 한꺼번에 평하겠습니다. 맨 앞의 고목은 나머지 석장과 달라 제외합니다.
이 석장 사진의 컨셉은 나무의 질감이라기보다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공간(하늘)과 어우러지는 실루엣입니다. 그렇다면 사진의 성패는 구도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사진처럼 잔가지가 많아 보이는 나무라면 하늘을 가득 채우는 그물같은 구성으로 바람직합니다.
두번째 구부러진 소나무의 경우엔 구부러진 형태의 맛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공간을 상당부분 제외하고 압축했으면 합니다. 물론 아예 큰 비율차이로 공간을 많이 줘 보는 시도도 바람직합니다.
마지막 나무(이름은 모르겠습니다)는 적절한 구도로 보입니다.
자신의 의도, 즉 강조하고 싶은 점을 더 부각시키는 기술에 신경을 쓰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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