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하나였을까?

사진클리닉 조회수 1412 추천수 0 2004.12.27 00:00:00

정말 그랬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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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2.27 00:00:00

"클리닉 문 열고 첨 쓰는 표현입니다. 아마도 굴렁쇠처님께선 초기부터 여기를 쭉 봐 오신 터라 제가 스타일에 대해선 처음 언급한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굴렁쇠님 커플께선 발걸음이 뜸하시네요....
이렇게 군소리를 붙인 이유는 이 분의 사진이 어떤 흐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정도 사진이 무르익으면 그다음에 중요한 것은 본인만이 가지는 고유의 스타일입니다. 711번, 680번, 544번을 보시면 이런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족입니다만 모든 사진이 다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대가의 사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저번에 예를 들었던 마이너 화이트(520번,536번 참고)의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사진을 인터넷에서 쭉 살펴보았지만 모두가 다 마음에 와 닿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종이프린트로 봐야 할 것을 모니터로 본 탓도 있겠지만(그렇습니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좋은 전시회는 가서 보는 것만큼 남습니다.) 이해가 가지않는 사진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분께선 첨부터 일관된 작업을 해왔기 때문에 저는 존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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