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송년식

사진클리닉 조회수 1735 추천수 0 2004.12.27 00:00:00

" 통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시간 여유가 없는 건지, 마음 여유가 없는 건지, 실은 게을러 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이 사진도 찍은 지 한 달 가까이 되는 것입니다. 주변의 것을 본다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점점 더 느낍니다. 다른 눈으로, 열린 눈으로 서물들을 바라본다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F:2.8 s: 1/25 전의 다대포 사진과 같이 트라이포드 없이 손각대로 찍은 것이라 어쩔 수 없이 조리개 열고 셔터 스피드 늦췄습니다. 약간 트리밍, 색상 보정 쩝, 이렇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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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2.27 00:00:00

"연말이 가까워져서 마음이 바쁜 탓이라고 생각됩니다. 괜히 하는일 없이 정신만 분주한 그런 시기입니다.
손만 나가면 바로 구도가 잡히는 군요.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런 사진입니다.
이런 어두운 상황이라면 감도를 높이십시오. 감도를 높여 셔터와 조리개에 여유를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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