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사 앞마당에서

사진클리닉 조회수 1850 추천수 0 2004.12.27 00:00:00

"회원님이 알려주신 수종사를 지난25일에 방문하여 보았습니다. 추운 날씨와 첫째의 감기때문에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내공이 부족한지 날씨가 야한 구름때문인지 공해인지 먼거리가 잘 안보이더군요~ 수종사 앞마당에서 둘째가 노는 모습을 대신 담아보았습니다. 바디 : eos10d 렌즈 : 24~70 셔터 : 1/80sec F값 : F/8 초점 : 43mm ISO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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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2.27 00:00:00

"먼길 힘들게 가신 모양인데 원하는 사진을 담지 못해 아쉽습니다.
사진이란 것이 그리 쉽지 않다는 반증인 모양입니다. 촬영의 기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자연여건이 허락하지 않으면 어렵지요. 숱하게 경험해 본 상황입니다. 그래도 아이사진이라도 하나 건져서 위안이 되었겠습니다.
아주 상식적인 Tip 한가지! 조리개가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면-예를 들어 f5.6이나 f8정도-셔터는 가능한 125이하로는 내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일반적인 대원칙이라서 지엽적 상황엔 적용되지 않습니다. 느리게 뭔가를 찍을 필요가 있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거의 모든 상황에 유용한 원칙입니다.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1/60초 부터는 나와 피사체가 모두 흔들릴 수(움직일 수)있는 스피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예측불가능한 동작을 자주 보이기때문에 250분의 1초정도로 대비하고 스냅을 찍는 것이 안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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