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

사진클리닉 조회수 1876 추천수 0 2004.12.23 00:00:00

" 세상은 밝은데 혼자 우울한 적은 없었읍니까? 즐거운 세상에서 소외된 체 갈피를 못잡고 방황한 적은 없었습니까? 이정표를 실루엣으로 처리하려고 하니 이정표인지 모르겠고 명도를 좀 주었더니 좀 지저분해 보이네요. 이번 출장엔 카메라를 들고 왔습니다. 짐 많은 것을 번거로워 하는 편인데 사진 클리닉 덕분에 사진 찍기가 더 새로워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강이던 신의던 어떤 길을 가던 훌륭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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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2.23 00:00:00

이게 참 말 그대로 어려운 앵글인데 구도를 참 잘 잡으시네요.
그냥 척 하고 카메라를 위로 들어올리니 그냥 구도가 맞아버리는군요. 가로등의 방향이 좋고 건물의 비율도 자연스럽습니다.
조리개를 더 닫아 실루엣으로 하는 것이 옳았다는 생각입니다.
실제 상황에선 이것보다 좀 더 밝은 순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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