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린 뒤에 기자님께서 댓글을 올리는데 댓글을 읽으려면 조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고 난 뒤 댓글을 눌러서 읽다보면 조금 전에 봤던 사진이 어떤 것이었더라... (내가 붕어머리도 아닌데 말야...) 곽기자님께서 지적했던 부분이 그 사진의 어떤 부분이었더라... 이런 생각하다보면 다시 사진을 눌러서 보고 다시 댓글 읽어보고 이럽니다. -_-;;; 독자의 사진과 곽기자님의 댓글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면 (사진과 비평을 같이 본다면) 이런 삽질(?)은 하지 않아도 되고 훨씬 더 효과적일 듯 해서 이렇게 사진도 없는 글을 올립니다. 샬롬!"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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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0.13 00:00:00

"정확한 지적입니다. 사실 제가 댓글을 올리면서도 사진을 보면서 쓸 수가 있다면 좋은데 그렇지 못해 불편하답니다. 그래서 저는 다운받은 뒤 뷰어로 열어놓고 계속 보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붕어가 아니더라도 사진의 자세한 부분은 기억하기 어렵죠. 어떤 연구에 따르면 시각에 대한 사람의 기억이 아주 부정확하다고 합니다. 극장에 사람을 모아놓고 예고없이 무대에 등장인물을 올렸다가 내린후 사람들에게 그 등장인물의 행동을 묘사하게 했더니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사실과 동떨어진 답이 나오더란 조사가 있지요. 마치 브레인 서바이버의 "댄스댄스" 코너처럼.

한겨레 21 사이트가 개편이 되면 환경이 바뀌겠지만 그전까진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론 편법이지만 제가 올린 답글에 님들이 올린 사진을 다시 첨부를 하는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훨씬 보기가 편할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애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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