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

사진클리닉 조회수 2654 추천수 0 2004.10.28 00:00:00

"어제 하루 휴가를 내고 낙안읍성과 장흥 보림사에 갔다 왔습니다. 도시에 갇혀 살 때는 실감이 덜했는데, 길 위로 나서자 온통 가을빛이 주위를 에워싸더군요. 빛도 비스듬히 누웠고요. 낙안읍성 남문 문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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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0.28 00:00:00

사진의 프레임속에 또다른 프레임을 만들어 찍는 사진은 극적인 느낌도 주고 사물을 관조하는 기분도 들게해서 가끔 유용합니다.
이 사진에선 그 사진속의 프레임이 너무 두껍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상대적인 이야기이지만 프레임안 풍경이 더 커졌으면 좋았다는 소리입니다. 너무 괘념치는 마십시오. 좋은 시도입니다. 영화의 한 장면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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