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자주 찍는 것

사진클리닉 조회수 1559 추천수 0 2005.01.24 00:00:00

"마찬가지|마찬가지|1/60 풍경 이런 사진은 구도가 한정된 것일까요? 가로 세로로 비율을 달리하는 것을 제외하곤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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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5.01.24 00:00:00

"진심으로 드리는 이야기인데 "좋은 질문"입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사진하는 분들이 자주 부닥치는 문제입니다. 마치 길을 가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유리벽에 박치기한 기분이 드는 문제입니다.
카메라를 들고 뭔가 찍으려고 할때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어떤 앵글을 잡게 됩니다. 그 본능은 학습,경험에 의해서 형성이 되며 심지어 착각에 의해서도 나타나곤 합니다. 그리고 그 판단은 일종의 습관처럼 늘 따라 다닙니다.
이 사진에서 처럼 처마에 달린 풍경을 찍을때 가로와 세로로 비율을 달리 하는 것 말고는 다른 사진이 없을까 하고 고민을 시작하는 것부터 사진은 발전합니다.
왜 없겠습니까? 단지 이 앵글이 눈에 익어서 그런 것일뿐 사진가의 선택에 따라 무궁무진한 앵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포인트는 사진가의 위치와 카메라의 각도에 달려있습니다. 열심히 발품을 팔아 찍는 자리를 계속 바꿔가면서 다른 시도를 해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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