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을 평행선입니다.

 

 

노숙을 하는 아이는 따뜻한 밥 한끼와 잠자리가 필요하고, 


배고픔과 추위를 해결할 다른 방법이 없는 아이는

본드를 마시며 추위와 배고픔을 잊습니다.


인권을 이야기하면서 인간의 감정을 무시하고, 
삼권분립이 확립되어 있지만 현장즉결처분을 하고, 
소수 약자가 권력화 되지 못하여 당하는 아픔들과 서로 믿지 못하는 불신사회가 조장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민주적인 방법으로 분배와 평등을 실현하며, 힘없는 약자를 위해 법이 제정되었지만, 
법 위에 군림하는 무리들이 국민을 돌보지 않고 개인의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금력을 탐할 때, 
경제가 하락하고, 직장을 잃은 가족은 길거리에 나와 구걸을 하고 배고픔을 견디지 못한 가족은 각자 도생의 길을 선택하고, 
권력을 쥔 자들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민들을 더욱더 힘들게 만듭니다.


권력을 쥔 자들은 자본주의적 시너지속에서 돈을 쓸어 모으고, 
힘없는 이들은 허황된 꿈을 안고 투기를 하며, 
한탕주의가 팽배하니 복권가게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빈부의 격차가 하늘을 찌릅니다.


이러한 것들을 볼 때 불필요한 온정주의와 동정심을 보면 법은 왜 있고, 

우리가 가져야할 가치는 어느 곳에 존재하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20년 동안 이들의 아픔과 함께 하였으며, 


이들을 대변해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권력을 쥔 거대한 인간의 장막 앞에서 제가 할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권력과 금력을 쥔자들은 스스로 저지른 폭력을 반성해야 하며, 

이들의 아픔이 나의 아픔임을 인지하고, 
권력과 금력을 쥔 자들이 형평성 있는 정책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힘들어 하는 국민들의 억울함은 분노를 낳고 
분노는 이성을 마비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권력과 금력을 쥔 자는 국민을 위해 헌신해 주기를 바람니다.

국가가 사회적인 차원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묻고 싶으며,

우리 사회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서로 고민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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