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골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522 추천수 0 2019.05.13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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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 무너지고 , 사라지고  

용도를 다한  용주골은 폐기 처분만 기다리고 있었다 .

곡절 많은 인생들이 북쪽 끝까지 밀려 살아 내던 곳 

이제 그곳에 남은 건

이루지 못한 서러운 꿈과,

새 거처를 정하지 못한 가난한 청춘들과

인간사를 간섭하지 않는 오월 아침의 따사로운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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