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위산 산비탈에 있는 나무 뿌리 입니다. 가뭄은 거친데 나무는 아무일 없는 듯 오늘도 바위 부스러기를 움켜 쥐고 있습니다.
2020.05.11 19:40:00
삶(생)을 붙들고 계시는 어머님의 거칠어진 손이 떠올라 잠시. . .
2020.05.13 09:47:21
동감 입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삶(생)을 붙들고 계시는 어머님의 거칠어진 손이 떠올라 잠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