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곳 보다 애잔한 마을, 만종 대명원에 가면더 내려놓지 못한 제 욕심과 편견이 부끄러워 집니다.
어려운 환경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
자신의 복을 구하지도 않습니다 그 분들은 자신들 보다 더 아픈 이웃을 위해,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