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용문

사진클리닉 조회수 2091 추천수 0 2013.06.11 12:01:25
크기변환_SAM_2301.JPG 

전주한옥마을에서 일박을 하고 마을 산책길에서 만난 등용재로 가는 긴 길목입니다.

등용재는 한옥체험숙박을 할 수 있는 곳이구요. 저는 다른 곳에서 일박을 했어요.

"등용재"의 이름과 긴 골목을 보니 어려운 시험이나 삶의 힘든 긴 여정을 연결하여보니

사진구도와도 어울릴것같은 사진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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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13.06.17 17:55:09

사진을 올린 뜻을 짐작하면 <등용재>란 간판과 골목의 연관성을 주목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간판에 있는 글자만 가지고 사진의 나머지 전체를 규정하는 것은 썩 바람직한 방법은 아닙니다. <등용문>이란 고사를 알아야 하는데 만약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점을 떠나서 사진을 놓고 이야기할때는 이미지에 더 주력해야 합니다.

 

간판 상관없이 골목사진 좋게 보입니다. 골목 전체의 색깔이 무거워보이는 것도 도움이 되었고요.

 

수평이야길 자주 드립니다. 이 사진도 약간 왼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앞으로는 바로 잡으시고요. 수평에 대한 원칙은 이곳 사진클리닉에서 검색어를 넣어서 찾으면 여럿 사례가 나오니 참고하십시오.

 

사진 구도에 대해 너무 고민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ms22072207

2013.06.19 18:29:54

이미지에 주력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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