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밥^^

사진클리닉 조회수 1525 추천수 1 2014.03.13 12:27:57


봄비가 제법 내리네요 ^^


이런것도 포토스토리의 내용이 될수있나 싶어 여쭙니다.

아들 성장사진을  틈나는 데로 찍어 한달기준으로 파일에 저장합니다.

아래 사진은 태어난지 5개월쯤 사진이고요


사실 이때쯤은 누워서 지내거나 겨우 엎치는 정도니 사진의 주가 아기의 표정이나

움직임이 다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담아둔 사진중에 표정이나 아기의 움직임이

재미있어 몇장 묶어 약간의 재밋는 설명을 더하면 코믹한 이야기가 될것 같은데  

이런것도 가능할까요...?? ^^


시시각각 변하는 아이의 표정이나 움직임중에 몇장 골라

재밋게 설명을 추가한 내용 입니다. 물론 의도하고 찍은 사진은 아님니다. ^^


크기변환_HE8A0062.JPG

1 아들: (부엌쪽을 바라보며..) "엄마~" 오늘 점심 메뉴가 뭐에요..??

   엄마: 응.. 오늘 점심은 주먹밥 이란다.





크기변환_HE8A0086.JPG

2 아들: (곰곰히 생각하며..) 주먹밥..??





크기변환_HE8A0085.JPG

3 아들: (알았다는듯...)  "네~ ^^"   "냠.." "냠.." "짭..." "짭..."





크기변환_HE8A0236.JPG

4 아들: "아... 잘 먹었다."





저 혼자만 재밋는가요...?? ㅎㅎ

이런 내용으로 포토 스토리를 꾸미면 너무 가볍나요..??

사진 설명과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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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14.03.17 14:11:38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성껏 쓸려고요.

곽윤섭

2014.03.19 11:33:53

포토스토리에 격식이 따로 있겠습니까. 물론 교과서엔 그런게 나옵니다만 그렇게 신경 안써도 됩니다. 아드님을 주인공으로 하는 스토리라면 큰 계획표를 그려놓고 시작하는게 좋겠습니다. 중간 중간 끊어서 계획을 잡는다는 뜻입니다. 아드님이 유치원 입학할 때까지,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등으로 기간을 정하고 그 사이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모아 두는 거죠. 위의 사진 같은 것은 일상에서 생기는 반짝이는 순간이니 소에피소드로 잡아두면 되겠고요.

개인의 기록이 모여 가족사가 되고 그런 가족들의 이야기가 모여 마을, 도시, 나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가벼운 일이 아니니 재미있게 꾸준히 이어가십시오.

thd108

2014.03.19 15:03:00

많은 도움 되는 답변 항상 감사 드립니다.

 

사진... 찍기만 한다고 끝난게 아니다 싶더군요

바로 정리하여 보관하고 자주 들려다 봐야 겠더라구요 ^^

 

말씀하신데로 차곡차곡 쌓아 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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