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천문폭포 아래 한바탕 소나기가 내리 퍼붓더니

다시 해가 쨍하니 나타났다. 그 순간 어디서 날아 온 나비 한마리,

그냥 앉아 있으려니 했는데   렌즈로 댕겨보니 바위 위의 수분을 섭취 중이다.

입에서 긴 빨대를 내려 바위 위를 이리 저리 더듬어며 돌아다닌다.

꽃에서 꿀만 먹는 줄 알았지 나비가 물을 마신다니...곤충도 물없인 못살아....처음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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