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야 흔하디 흔하게 볼수 있는 풍경 입니다. 경운기가 나오고 부터 소들이 할수 있는일은 인간에게 몸을 주는 ...초지나 사료로 몸집을 불려..(식용우)로 전락 되고 말았지요...가끔, 농촌에서 볼수는 있지요(25여년전 전북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 부근 입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