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0일 여의도 너머의 자유한국당 당사 앞, 어둠이 짙게 드리운 길거리에서 두 지역이 우연히 만났습니다.
<영등포로터리 – 영등포경찰서 – 당산역>과 <여수 – 순천 – 광양>이 도로표지판과 깃발로서 만났습니다.
그 만남에 그 어떤 인과관계도 없어보이지만, 의미가 없지는 않을 듯한 우연한 만남이었습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