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안개가 옅게 내려앉은 해운대 새벽정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런 정경을 담을 때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두번째 사진은 강태공과 뒤에 보이는 불꺼진 건물을 대비로 찍었습니다.

          제가 찍어놓고 아리송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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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lee99

2011.06.24 11:12:05

아래 사진이 더 끌리는 군요.  상대적으로 덜 복잡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두 사진모두 아래쪽 바위가 안보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hdphoho

2011.06.25 09:42:26

조언에 감사를 드립니다.

 

곽윤섭

2011.06.24 12:10:22

모호한 상황입니다. 이런 장면은 보기엔 아주 멋있지만 사진으로 옮기는 순간 와장창 환상이 깨집니다. 화각이 제한되어있고 눈으로본 것보다도 더 크기는 작아집니다. 그러므로 이런 상황에선 구성으로 대처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위: 안개낀 해변가의 건물과 바위가 큰 요소입니다. 그런데 안개란 놈이 항상 최상위 난이도를 자랑하는 요소입니다. 안개가 많이 끼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너무 옅으면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앞에 있는 바위와 대비를 시키려고 이렇게 찍으셨을 것입니다. 해변가의 스카이라인과 바위의 공제선과의 대비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십시오. 현재 사진에선 거리가 멀로 큰 대비가 안보입니다.

 

아래: 마찬가지입니다. 홀로 선 사람과 스카이라인의 연결이 부족합니다. 오른쪽 공간에서 맥이 빠지는 탓이 큽니다.

hdphoho

2011.06.25 09:44:03

역시 오른 쪽 공간의 허전함이 문제였네요.눈으로 보는 것을 그대로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조언에 감사 드립니다.

naege21

2011.07.06 06:27:38

여긴 오륙도가 아니라 동백섬 누리마루 주변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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