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식

사진클리닉 조회수 1929 추천수 0 2013.04.13 23:59:17

봄 소식을 표현하기위해  개나리꽃을 선택했습니다, 서울숲 뚝방길에서 응봉산을 바라보면서 촬영을했는데 장애물도 많이있고해서 앵글잡는데

 

어려움을 느껴습니다,  사진중 다중노출 도 시도했습니다, 적절한 방법인지  조언을 부탁합니다. (3번,4번 사진은 다중노출한사진입니다)P4133990.jpg

 

 

 

 

 

P4134150.jpg

 

 

 

P4134181.jpg P4134184.jpg P4134211.jpg

P4133988.jpg

바로위사진은 전체이미지 사진입니다. (응봉산)

 

사진을 올릴때 간격조정방법을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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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13.04.17 14:10:23

제가 이 곳에 가서 직접 찍어본 적은 없지만 신문에 난 응봉산 개나리사진을 본 적은 꽤 많이 있습니다. 글쎄 어떤 조언을 드려야하는지 시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포인트를 넣으라는 이야기가 가장 와닿을 것 같습니다. 포인트란 무엇인가. 사진이 하나 있고 그 사진이 눈에 쏙 들어오게 하려면 애교점같은 것을 하나 심어두는 방법도 요긴합니다. 이 사진들은 분명히 개나리의 군락을 찍은 것들입니다. 그럼에도 개나리외의 그 무엇이 같이 곁들여졌을 때 더 매력이 생긴다는 이야깁니다. 그러므로 님께서도 기차가 지나갈 때 찍은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기차로 사진이 완성되었을까요? 아닙니다. 더 넣을 수 있으면 더 변화를 줄 수도 있으면 더 추가하십시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맨 위의 사진이 가장 낫습니다. 아랫단에 연한 녹색의 나무들이 개나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다른 사진에선 그 자리를 마른 가지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전체를 다 보여주고 있는데 이 경우 별 특징이 없습니다.

 

다중노출: 역시 글쎄요. 실험을 해보는 것을 저도 즐깁니다. 그런데 다중노출을 해서 나온 결과물이 어떤 장점이 있어야 좋겠는데 지금으로선 별 재미가 없습니다.

 

사진을 여러장 올릴때는 파일 첨부로 일단 사진을 여럿 불러오고요. 그 다음에 하나를 클릭해두고 본문 삽입을 누르면 한 장이 올라갑니다. 커서를 찾아 사진의 오른쪽 아래쪽에 놓고서 엔터키를 두세번 치면 간격이 생깁니다. 그리고 또 첨부된 파일 중에 하나를 클릭하고 본문 삽입을 누르십시오.

 

거리가 멀어서 망원으로 당긴 탓인지 상태가 흐립니다만 그건 질문의 본질이 아닌 것 같아서 답하지 않았습니다.

아래에 한겨레 사진기자들이 찍은 응봉산을 참고삼아 올립니다. 뭘 더 넣고 찍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사진들이 됩니다. 변화를 보십시오.

 

for01.jpg  

 

for02.jpg

 

 for03.jpg

 

 

for04.JPG

 

위 석 장은 이종근기자의 사진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김태형기자의 사진입니다.

첨부

js3810

2013.04.17 16:08:50

포인트에대한 지적을 명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사진까지 신경써주셔서 더욱참고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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