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안녕하십니까.

트리밍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찍을 때 완전한 프레임을 구성하는 것이

베스트한 것이겠으나,

찍고 난 이후에 맘에 들지 않는 부분에 대해

트리밍을 함으로써 프레임 구성에 대한

학습을 하는 것 또한 바람직한 일이라는

트리밍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중국 계림지역에서 촬영한 것 중,

촬영 시의 프레임 구성이 이러 저러한 이유로

마음에 들지 않아 트리밍 한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자전거를 실은 작은 쪽배에서

사진을 좋아하는 두 남성이 동시에 풍경을 찍은 장면을

찍은 것입니다.

당시 가지고 있던 렌즈로 가장 가까이 당겨서 찍은 것인데

인물이 너무 작게 나온 것 같아 트리밍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트리밍을 하고 보니,

두 남성이 찍고 있는 대상(트리밍 전 사진의 산 풍경)이

잘리는 것 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 밖의 다른 문제점을 포함하여,

트리밍 전, 후 사진에 대한 신랄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_CHI8066.JPG

 

 _CHI806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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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13.03.28 12:13:12

트리밍에 대한 님의 생각에 저도 동의합니다. 갈수록 트리밍을 하지 않도록 훈련하는 과정으로 트리밍을 한다는 뜻이죠?

 

두 사진은 둘 다 정답입니다. 둘은 별개의 사진이며 둘 다 좋습니다.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위의 산이 보이는 것은 환상적인 내용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비스듬한 의자, 카메라, 자전거 등의 묘한 균형이 특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둘 중의 하나를 골라라고 한다면 그 참 난감합니다. 이 정도되면 개인적 취향을 따를 뿐입니다. 저 같으면 왼쪽을 선호합니다. 저의 이유는 뭐냐하면 저 사람들이 더 커지게 된 아래사진에선 저 사람들의 이야기가 막막 들려오는데 그보다는 계림의 산 분위기가 더 매력적이라서 그렇습니다. 이건 취향~~

ppaksj

2013.04.04 13:45:43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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