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던 밤

사진클리닉 조회수 3782 추천수 0 2013.03.24 20:48:01

이제 사진을 배워보려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희 감정과 느낌으로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담고 싶은데 아직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면서 헤매고 있습니다. 얼마전 봄비 내리던 밤 무언가 그리워 촬영하게된 집 앞 가로등입니다. 그런 외로운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그리고 이런 참여마당을 이끌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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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13.03.26 11:04:21

가로등이 너무 커서 다른 것에 집중할 수가 없어요. 봄비, 외로움 같은 것을 전달하려면 은은하게, 간접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죠. 잘 보시면 가로등 주변으로 빗물이 길게 떨어지는게 보이거든요. 그러므로 가로등을 더 작게 찍거나 아예 가로등은 안보이게 하고 가로등이 주는 빛과 주변만 보여주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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