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박스에 넣어 버린 냥이를 와이프가 줏어왔습니다
병원에 데리고 가보니 한달 정도 되었다고 하더군요
370g 단렌즈 무게죠 어미 몰래 데리고 왔는데 키우기가
힘들어서 버린거죠 이놈은 어려서 먹이를 손으로 넣어주어야 하는데
반은 입으로 반은 밖으로 재롱 때문에 몇일은 키웠는데
키우기가 힘들것 같아요
좋은 말씀 청해봅니다.
2015.06.16 16:13:00
에구 이쁘라... ^^ 뭐 그냥 너무 이뻐서 다른 할 말이 없습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에구 이쁘라... ^^ 뭐 그냥 너무 이뻐서 다른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