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순간의 손동작이 잘 잡혔네요. 무난한 사진입니다. 그렇지만 사진을 올리신 의도가 보다 좋은 사진을 지향하는 것에 있다고 짐작하고 한말씀 드립니다. 뒷줄의 아이들도 같이 앵글에 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렇지만 그 바람에 앞줄의 왼쪽이 비어있어 허전합니다. 마치 겨울날 옆구리가 휑하니 열려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왼쪽은 잘라서 막았습니다. 이 상태에서 뒷줄을 넣는 방법은 카메라의 높이를 높이는데서 찾아야 합니다. 약간만 높았더라도 뒷줄 아이들의 얼굴이 보였을 것입니다. 트리밍해본 사진을 같이 올립니다.
무난한 사진입니다.
그렇지만 사진을 올리신 의도가 보다 좋은 사진을 지향하는 것에 있다고 짐작하고 한말씀 드립니다.
뒷줄의 아이들도 같이 앵글에 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렇지만 그 바람에 앞줄의 왼쪽이 비어있어 허전합니다. 마치 겨울날 옆구리가 휑하니 열려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왼쪽은 잘라서 막았습니다. 이 상태에서 뒷줄을 넣는 방법은 카메라의 높이를 높이는데서 찾아야 합니다. 약간만 높았더라도 뒷줄 아이들의 얼굴이 보였을 것입니다.
트리밍해본 사진을 같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