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잔소리와 관계없이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림보를 하고 있는 아이와 이를 보고 감탄하는 아이들 양쪽으로 시선이 갈립니다. 사진에서 주인공이 반드시 한명(포인트가 한군데)이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시선이 분산되는 것은 주목도가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어느 한쪽을 포기할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서 방법은 두쪽의 간격을 좁혀서 시선이 많이 이동하지 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앉아서 찍게 되면 림보의 막대와 뒤에선 아이들의 표정이 다소나마 좁혀지겠지요. 그리고 막대를 통과하는 모습이 더 현실감있게 표현될수 있습니다.
림보를 하고 있는 아이와 이를 보고 감탄하는 아이들 양쪽으로 시선이 갈립니다. 사진에서 주인공이 반드시 한명(포인트가 한군데)이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시선이 분산되는 것은 주목도가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어느 한쪽을 포기할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서 방법은 두쪽의 간격을 좁혀서 시선이 많이 이동하지 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앉아서 찍게 되면 림보의 막대와 뒤에선 아이들의 표정이 다소나마 좁혀지겠지요. 그리고 막대를 통과하는 모습이 더 현실감있게 표현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