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향연

사진클리닉 조회수 2535 추천수 0 2004.11.04 00:00:00

"지난 여름 끝 무렵의 사진입니다. 부산 화명동을 질러 흐르는 대천천이란 하천이 있습니다. 그 하천은 부산에서 유일한 생태자연하천으로, 아직 은어와 모래무지, 돌고기 등이 살고 있는 깨끗한 하천입니다. 그 하천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주민들이 만든 축제, 대천천문화환경축제에서의 야간 공연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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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1.04 00:00:00

특히 이런 무대의 사진은 조명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무지 어렵습니다. 자동으로 노출을 잡아두면 노출이 틀릴 일은 없지만 셔터스피드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의도한 동작을 잡기가 쉽지않게 되지요. 게다가 여러가지 색조명이 사이키델릭하게 바뀌는 것도 악조건의 하나입니다.
무대전체의 분위기를 원한다면 노출을 전체분할측광으로 잡는게 유리하겠습니다.
그리고 담고자 하는 것외엔 하나씩 제거해나가는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지금 이사진에선 여러가지 필요없는 요소때문에 몹시 산만합니다. 스피커박스가 왼쪽에 보이고 오른쪽 끝은 경계선 선택에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찍는 위치가 좀더 무대정면으로 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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