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저물어갑니다. 국가적으로도 뉴스가 넘치도록 많은 일들이 지나갔지만, 각 가정마다 개개인들마다 역시 기쁨과 슬픔과 어려움 등을 적지 않게 만났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 같은 것이 필요한가 봅니다. 오늘 낮에 햇빛이 좋아서 모악산의 금산사엘 갔습니다. 넓은 마당 한쪽에 하얀 글씨가 쓰여있는 기와가 있기에 다가가 봤더니 다양한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글씨와 내용으로 볼 때 분명 아이들에 의한 것이 여럿 있었습니다. 여기에 참 예쁜 고백과 기원을 하나씩 소개합니다. 이 내용은 그 두 아이만의 고백과 기원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고백과 기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의 고백에 귀 기울이고 그 기원에 함께 응원해주시면 어떨까 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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