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어떻게 보냈길래

엉뚱한 가지에 꿰여 저렇게

마음 놓고 떨어 디질 못 하느냐


추위도 달라지지 않는데

바람도 그저 그렇게 불고 있는데


五女山城 사진으로 골라 봐야지

思內歌 남긴 餘音 노래 따라 엮어 봐야지


그러면 한 해가 분주하겠지

저린 엉덩이 살도 풀리겠지

그러다 한 십 년 줄여 그럭저럭 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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