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 개비

사진클리닉 조회수 5169 추천수 1 2004.08.30 00:00:00

"네팔 포카라에서 나무 그늘에 기대고 쉬고 있었죠. 그때 이 두 네팔 사람이 와서는 담배 한개비 주고 다시 노를 저어 호수로 가데요. 그때 찍었습니다. 저 혼자 사진 좋다고 흐믓했는데 뭘 몰라서 그렇죠. 뭐 "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곽윤섭

2004.08.30 00:00:00

"구도가 좋습니다.
 배의 위치가 적절합니다. 
그렇다고 배 위치를 이곳저곳으로 옮기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배를 저어나가는 타이밍이 구도를 결정했습니다. 그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무엇보다 색감이 훌륭합니다. 배와 물, 그리고 물에 비친 하늘의 색상까지 눈을 더없이 편하게 합니다. 
초등학생이 아무 생각 없이 고른 크레용 색깔이 절묘하게 들어맞은 듯한 느낌입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