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

사진클리닉 조회수 2293 추천수 0 2004.11.10 00:00:00

"일곱살박이 딸아이가 사진 포즈 잡는 걸 아주 좋아한답니다. 한가롭고 따스하던 지난 봄 일요일 오후, 대학 캠퍼스는 주민들의 쉼터이기도 하지요. 모르는 오빠들이 쉬고 있는데 딸아이가 굳이 가운데서 사진을 찍겠다고 해서, 또 한장 남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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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1.10 00:00:00

기념사진의 전형적인 실수사례라고 제목을 달려다가 얼른 고쳐 씁니다.
글을 읽어보니 주변의 모르는 오빠들도 앵글에 넣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좀 방법이 딱하긴 하지만 여전히 주인공의 크기가 작다는 것은 지적하지 않을수 없답니다. 앨범에 들어간 여러장의 사진중 하나라고 한다면 굳이 안될 앵글은 아니지만.
어디서 많이 본 건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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