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사진클리닉 조회수 3485 추천수 0 2004.11.10 00:00:00

"닫힌 문틈을 엿보고 있는 임신 8개월의 아내와 아들 세윤이 입니다. 뭐가 있냐고 물었지요..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호기심은 애나 어른이나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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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1.10 00:00:00

"재미있는 소재입니다.
호기심을 찍는 앵글치곤 어중간합니다. 우선 문쪽으로 더 가까이 가서 엿보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모습을 나오게 하는 앵글이 있고,
아예 바로 뒤의 정중앙에서 입체감을 죽인채 찍는 것입니다. 컬러의 대비가 가능하다면 후자의 방법이 좋고 접근이 용이하다면 전자가 더 유용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는 사진인데 확실히 잔소리가 늘었나 봅니다. 그러나 가만 생각해보니 여기오시는 사람들께서 잔소리나 쓴소리를 더 필요로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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